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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건거, 중국서 폭발적으로 성장

2017-03-11

작년 중국에서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 등을 대표주자로 하는 공유 자전거가 첫 선을 보인 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유 자전거는 자전거 찾기, 잠금 해제, 비용 결제 등 휴대폰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그 자리에 두면 되고, 빠르고 편리한 데다 가격도 저렴해 각광을 받고 있다. 데이터에서 작년 말 기준 중국 자전거 공유업체는 20곳이 넘었고, 자전거 수량은 수백 만 대에 달했으며, 이용자 수는 19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일 공유 자전거 플랫폼 오포는 시리즈 D 라운드 투자 4억 5천만 달러(약 31억 위안)를 유치해 공유 자전거 업계 건당 최고 투자금 유치 기록을 세움으로써 일약 업종 가치 최고의 유니콘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창립시간이 비교적 짧은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국 대다수 도시는 공공교통이 닿지 않는 ‘마지막 1km’의 이동문제를 해결하는 공공교통 수요가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앞서 많은 도시들이 공공 자전거를 발전시켰지만 ‘차고지’가 제한적이고 처리수속이 복잡한 등으로 인해 사용이 불편한 문제점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새로 출현한 공유 자전거는 ‘차고지’가 필요 없고 ‘위치 추적’ ‘스캔 즉시 사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모토바이의 경우 주차장이 필요 없고 거의 어느 곳에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는 휴대폰 앱을 통해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자전거를 찾을 수 있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자물쇠를 풀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열쇠를 잠그고 모바일 금융 시스템으로 비용을 결제하면 플랫폼은 자전거의 위치를 자동적으로 기록하므로 다음 이용자는 편하게 자전거를 찾을 수 있다. 크게 보면 공유 자전거는 녹색 외출,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의 요구에 영합한다. 작게 보면 공유 자전거는 가격이 실리적이고 사용이 편리하므로 많은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공유 자전거는 공유경제와 첨단과학기술이 현실적 수요와 부딪쳐 생겨난 산물이다. 도로를 누비는 주황색 자전거(모바이크)와 노랑색 자전거(오포)를 통해 사람들은 공유경제의 파워를 실감했다.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2025년까지 세계 공유시장 규모는 3350억 달러에 달해 2016년 대비 2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적인 유명 컨설팅 전문회사 맥킨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공유경제에서 공유 외출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공유 공간과 공유 기술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 공유경제는 공유 외출, 공유 공간, 공유 기술, 공유 금융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해 인터넷 예약 차량, 공유 자전거, 자동차 시간 공유형 리스(Time Sharing Lease), 아파트 단기임대 등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출처:인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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