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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외환보유액 15억 달러 상승

2018-07-12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중국인민은행이 외환보유액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 지난 6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전달 보다 0.05%(15억 달러) 증가한 3조 1121억 달러(한화 약 3485조 8632억 원)로 조사됐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 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국제수지가 기본적으로 균형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미 달러화 지수가 0.5% 상승했고, 달러외 통화의 달러당 가치의 상대적인 하락과 자산가격 변동 등 요인이 복합작용을 일으켜 외환보유 규모가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중국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좋은 발전 추세를 보였지만, 세계 경제 회복이 분화되면서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일부 신흥경제국은 자본 유실과 화폐 평가 절하 압박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기초체력이 시장 전망을 안정화하면서 자본의 국제적 이동도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중국이 공급측 구조 개혁을 핵심으로 개혁개방이 확대되고 혁신 동력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국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외환시장 안정에 기본적인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호무역주의가 활개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이 계속되어 글로벌 유동성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국내외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파동 속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7월 10일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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