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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아랍연맹국 협력 포럼 제8회 장관급 회의 개막식서 기조연설

2018-07-12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0일 열린 중국-아랍연맹국 협력 포럼 제8회 장관급 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대 중국-아랍연맹국 전략 파트너 관계 협력 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팡싱레이(龐興雷)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중국-아랍연맹국 협력 포럼 제8회 장관급 회의가 지난 10일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대 중국-아랍연맹국 전략 파트너 관계 협력 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양측은 전면협력, 공동발전, 미래지향적 전략 파트너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선포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아랍연맹국 간 우호는 유구한 세월 이어져 오며 새로워졌다며,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제안은 아랍권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크로드 문명을 건설하고 참여한 아랍국가는 지리적으로 ‘일대일로’ 교차지역에 위치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당연한 협력 파트너로 양측은 협력하여 ‘일대일로’와 지역 실정을 결합하고 단합적으로 양자 협력과 결합하는 동시에 발전 촉진을 평화 수호와 결합해 상부상조, 협력윈윈으로 지역민과 세계인에 혜택을 가져와야 한다며, ‘일대일로’ 건설은 양측 관계의 발전을 전면 이끌고, 양측 간 전방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이끄는 동시에 중국은 아랍 측과 전략 및 행동 연계를 강화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수호자, 공평 정의의 수호자, 공동 발전의 추진자, 상호학습의 좋은 친구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사바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 아랍 측 회의 의장,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대신, 아랍연맹국 사무총장이 각각 축사했다. 이들은 아랍연맹국과 중국 간의 전통 우호를 높이 평가하며, 양측은 협력 잠재력이 엄청나고, 아랍국가는 단합적으로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길 원하며, 시진핑 주석의 중국-아랍연맹국 운명공동체 구축과 인류운명공동체 건설 추진에 대한 주장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랍연맹국은 국제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유엔 헌장’ 취지와 원칙 견지를 비롯해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여긴다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보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이 때 아랍 측은 중국과의 소통과 공조를 확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공동 촉진하며, 새로운 시대 양측 전략 파트너 관계를 협력적으로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국-아랍연맹국 협력 포럼 제8회 장관급 회의가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렸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평화발전 공동촉진, 새로운 시대 중국-아랍연맹국 전략 파트너 관계 협력 추진을 주제로 삼았다. 중국과 아랍연맹국 회원국 대표, 아랍연맹국 사무총장 및 중국 측 관련 부처 책임자 약 30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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