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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업계 대표 위원: 실물경제 디지털화 전환 가속화에 초점

2019-03-08

알리윈(阿里雲) 사물인터넷의 엔지니어가 개발한 원격 감시 방안은 24시간 원격 감시를 할 수 있다. 스마트 약상자가 열리지 않으면 휴대폰으로 원격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된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쉬캉핑(許康平)]
 
[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지난 5일, 13기 전인대 2차회의가 개막했다. 인터넷 IT 분야의 전인대 대표들이나 전국정협 위원들이 각자 관심분야의 의안, 제안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했다. IT업계 대표•위원들의 의안, 제안 대부분은 인터넷 발전을 통해 실물경제를 활성화시켜 실물 산업의 발전을 돕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산업인터넷의 발전은 실물경제의 질적 발전을 위해 역사적인 기회와 기술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런 과정에서 인터넷 기업은 전통기업의 경쟁자가 아닌 이들 기업의 ‘디지털화 비서’로서 실물 산업이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인터넷 구축 과정에서 5G와 IPv6 전면 상용화 배치 가속화 등 정보 인프라 건설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컴퓨팅 혁신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클라우드, 핀클라우드(FinCloud) 등 각종 플랫폼의 빠른 발전을 독려해 실물경제의 디지털화 전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국정협 위원이자 바이두 창업주인 리옌훙(李彥宏) 회장은 “인공지능(AI)이 도로교통과 의료산업 발전을 한층 더 추진시킬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정부는 데이터 공유 및 사용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각 지역이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모색하고 구축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자의무기록(EMR) 작성 기준을 완비하고, 의료기관과 과학연구원, 기업이 협력을 강화하도록 독려하는 동시에 데이터 응용의 기술표준과 법률 보장을 완비할 것을 건의했다.
 
전국정협 위원인 딩레이(丁磊) 넷이즈(網易•왕이) CEO는 오늘날 중국은 경제구조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 추세가 뚜렷해 ‘인터넷+첨단제조’를 심화하는 것은 경제의 질적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더욱 발전시키고 ‘첨단제조’를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AI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생산을 최적화하는 것은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지능화, 고급화, 시장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인대 대표인 양위안칭(楊元慶) 레노버(聯想) 회장 겸 CEO는 AI와 인터넷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중국 제조업의 질적 발전을 높여 효율적인 보너스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집행 기준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스마트 사물인터넷의 벤치마킹 사례 구축을 강화해 복제와 실행 가능성이 있는 경험을 점에서 면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인대 대표이자 샤오미(小米) 창업주인 레이쥔(雷軍) 회장 겸 CEO는 활용 범위가 광범위한 사물인터넷은 제조업, 농업, 의료, 보안 등 업계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응용에 박차를 가해 스마트 팩토리화 전환을 도와야 하며, 스마트팜 발전이 ‘농촌진흥’ 전략 시행 추진에 일조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사물인터넷 응용을 보급해 ‘건강중국’ 건설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정부업무보고에서는 ‘전통산업을 개조 및 향상시켜야 한다. 제조업의 질적 발전 추진을 중심으로 산업 기초와 기술 혁신 능력을 강화하고, 첨단제조업과 현대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해 제조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를 확장하여 제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데이터보안법, 개인정보보호법, 과학기술진보법 수정 등 인공지능과 긴밀히 관련된 입법 프로젝트를 이번 기의 5년 입법 계획에 포함시켰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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