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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중국인의 생활 속 깊숙이 침투

2019-03-08

3월 4일,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 차오청(譙城)구 스허(十河)진 양강(楊崗)촌 밀밭에서 농민들이 식물보호용 드론으로 화학 제초제를 살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류친리(劉勤利)]
 
[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올해 2월 중국 광시(廣西) 난닝(南寧) 교통관리부문은 드론을 활용해 438건의 불법 주정차를 적발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전했다. 많은 중국 도시들이 드론을 도시 교통관리에 활용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불법 주정차 등을 사진으로 찍어 단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행심리를 억지하는 역할도 크다. 드론으로 불법 주정차를 촬영하는 것은 사진 촬영이 아닌 동영상을 촬영한 다음 분석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드론을 활용한 단속은 동영상을 근거로 현장을 재생하므로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관적인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중국 민용 드론은 산림보호, 재해 구조, 택배 배송, 촬영 등의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중국우정(郵政)그룹 베이징 지사의 드론 우편 배송이 첫 시험 비행을 마쳤다. 드론 택배 노선은 베이징 먼터우거우(門頭溝)구의 자이탕(齋堂) 지국에서 마란(馬欄)촌 마을 우체국까지였다. 배송을 마친 후 드론은 자이탕 지국으로 되돌아왔다. 드론 비행의 직선거리는 약3.9km, 비행시간은 약 8분이었다. 과거에 자동차를 이용한 배송 거리는 10km, 배송 시간은 20분이었다.
 
먼터우거우 지역은 산이 전체 면적의 98.5%를 차지한다. 드론을 택배 배송에 활용하면 외진 산간지역의 우편 배송 비용과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인력과 물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구조팀을 꾸려 구급약품이나 구조 물자 등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
 
미래적이고 하이테크감이 넘치는 드론은 중국인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침투해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와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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