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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발전, 세계 선두그룹에 진입

2019-03-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올해 중국 정부업무보고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의 연구개발(R&D) 응용을 심화하고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장비, 바이오 의약, 신에너지 자동차, 신소재 등 신흥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 디지털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제시했다. AI가 2017년 처음 정부업무보고에 등장한 이후 3년 연속 정부업무보고에 등장한 것은 중국 정부가 AI의 발전을 중시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중국에서 AI의 비약적인 발전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 발전 보고서 2018>에서 2017년 중국의 AI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237억 4000만 위안(약 4조 13억 77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의 AI 기업은 세계 두 번째로 많고, 중국은 세계 AI 투융자 규모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중국의 AI 발전은 이미 세계 선두그룹에 들었다.
 
많은 AI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AI는 더 이상 과학기술 분야와 상업 응용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침투해 의식주와 이동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에서 첫 ‘무인 편의점’이 개업했다. 고객은 안면인식으로 편의점에 들어간다. 상품 가격표에는 전자칩이 들어 있어 자동 식별과 자동 계산이 가능하다. 안면인식기술과 행위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편의점은 직원 ‘0’를 실현했으며, 고객의 결제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베이징 국제도서몰에 입점한 30평방미터 규모의 ‘신화(新華)생활+24시간 무인 스마트 서점’은 베이징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서점이다. 안면인식으로 서점에 들어가 상품을 고르고 로봇이 결제를 하는 등 모든 과정이 사람의 개입 없이 이뤄진다.
 
상하이 쑹장(松江)에서 세계 첫 자율주행 청소차가 등장했다. 겉으로 보면 일반 청소차와 큰 차이점이 없다. 하지만 이 자율주행 청소차는 매일 새벽 자동으로 깨어나 작업을 시작하며, 주차장에서 저속으로 출발해 청소를 한다. 앞부분과 차체에 센스들이 많이 탑재돼 있기 때문에 차량은 운행 중 자신의 위치를 감지하고, 신호등을 식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이나 행인을 만나면 자동으로 돌아서 피한다.
 
13기 전인대 2차회의 브리핑에서 장예쑤이(張業遂) 대변인은 중국은 한편으론 AI 기술의 발전과 응용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 전망성 예측과 단속, 인도를 강화해 안전 통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디지털 안전법, 개인정보보호법과 과학기술 진보법 개정 등 AI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입법 프로젝트를 입법 계획에 포함시키는 동시에 AI 분야의 입법을 연구 프로젝트에 포함시키는 것을 서둘러 AI의 혁신 발전을 위해 강력한 법치 보장을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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