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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2019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참석 및 특별축사 발표

2019-07-08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2일 오전 다롄(大连)에서 열린 2019년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특별 축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축사 내용이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에서 13년째 개최되었다. 현 국제 정세 속에서 본 포럼은 경제 글로벌화 문제를 깊이 논의하기 때문에 현실적 대안성을 지닌다. 지난주 열린 오사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중국의 경제 글로벌화 입장과 주장을 밝혔고, 국제사회와 더불어 경제 글로벌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는 의지도 재차 피력했다.
 
경제 글로벌화는 사회 생산력 발전의 객관적 요구이자 과학기술 진보의 필연적 결과로, 전반적으로 각국은 경제 글로벌화를 통해 이익을 얻었다. 경제 글로벌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혁명은 글로벌 산업라인, 혁신라인, 가치라인의 연계를 더욱 끈끈히 할 뿐 아니라 포용적 성장을 적극 촉진했다. 경제 글로벌화의 큰 방향을 토대로 무역과 투자 자유화 및 편리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권리 공평, 기회 공평, 규칙 공평의 제도적 방안을 완비해 호혜윈윈, 균형혜택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현 세계 경제 하행압박 상황 가운데 파트너 정신을 강화해 평등협상, 구동존이(求同存異), 이견제어, 공감대 확대, 협력 형성에 힘써야 한다. 규칙을 기초로,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한 다자무역 시스템의 권위성과 유효성은 응당 존중받고 지켜져야 한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은 글로벌 분업 시스템과 산업라인, 혁신라인, 가치라인에 적극 융합해 전면 개방 약속을 이행해 왔다. 향후 중국은 변함없이 전방위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더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 발전에 힘쓸 것이다. 아울러 제조업 개방은 물론 금융 등 현대 서비스업 개방을 확대하고, 환율형성기제 개혁과 자본항목 태환을 점차 추진하며, 자발적으로 전반적인 관세 수준을 한층 낮추고 대외개방 법률 및 법류 시스템을 개선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중국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개방도, 투명도, 예측가능성이 점차 높아져 전반적인 투자 환경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다.
 
리커창 총리는 덧붙여 현 중국 경제 추세와 앞으로도 변함없이 발전이란 첫 번째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경제포럼 의장, 불가리아 대통령, 방글라데시 총리, 그루지야 총리 등 정계 인사를 비롯해 100여 개 국가 및 지역 각계 대표 1900여 명이 본 포럼에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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