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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19-10-18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시진핑 주석은 마크롱 대통령의 신중국 성립 70주년 축하 서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프랑스 정부와 국민들은 신중국 건설과 발전에 많은 도움과 지지를 보내 왔다며, 중국의 발전은 세계와 뗄 수 없고 세계의 발전 또한 중국과 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지속적으로 호혜윈윈적 개방 전략을 추구하고, 프랑스를 포함한 세계 각 국민들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올해는 중국•프랑스 수교 55주년으로 올해 3월 성공적인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며 함께 양국 관계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다져지고, 경제무역, 문화 등 분야 실무협력이 새로운 성적을 거두며, 국제 사업 분야 소통과 공조가 더욱 효율적으로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며 양국 협력이 더욱 고퀄리티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 다자주의는 수호하고 일방주의에는 반대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촉진함으로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중국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회 파리평화포럼을 적극 지지하고, 주빈국으로 프랑스가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도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재차 축하하며, 양국 관계가 오랫동안 긴밀하게 유지되어 왔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의 올해 3월 프랑스 국빈방문은 양국 간 전면적 전략 파트너 관계의 발전을 적극 추진했고, 현재 양국 간 전략적 소통 유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는 중국과 무역, 민용 핵에너지, 항공, 문화 등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다자주의 진흥에 함께 나서며 환경, 기후변화 등 중대한 글로벌 문제에 함께 대처하길 바라며, 시진핑 주석과 긴밀한 교류 이어가고 멀지 않은 미래에 재차 중국을 방문하길 고대하는 동시에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지한다고 전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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