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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의 경제 성장률 회복은 세계 경제 회복에 자신감 심어준다—전 주중 폴란드 외교관

2020-07-30

[신화망 바르샤바 7월 30일] 전 주상하이 폴란드 총영사가 얼마 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침체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률 회복은 세계 경제 회복에 자신감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그는 중국이 경제성장률을 가장 먼저 플러스 전환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은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의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코로나19 발발 이래 최초로 성장률을 회복한 주요국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경제의 재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중국은 소중한 방역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적시에 공유했고, 필요한 국가에 의료 물품을 기부했으며 의료진을 파견해 현지에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유럽의 경제 회복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또 중국이 취한 경기부양책은 온건하고 과격하지 않아 유럽 국가가 참고할 만하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럽과 중국은 경제와 금융, 사회, 과학,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경제 회복에서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발휘하는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폴란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등으로 국제 협력 방역 물자 367만 건을 수송했고, 수송한 화물 총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46만1천 TEU에 달했다.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유럽에 방역 및 생산 물자를 실어다 주어 유럽의 조속한 조업과 생산 재개를 돕는 독특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유럽-중국 양측이 모두 협력을 진일보 심화하길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일대일로’ 구상과 ‘17+1 협력’ 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측의 경제 회복 추진을 위해 시너지를 형성할 것이다. 이는 또한 글로벌 경제 회복에 선순환 구조 형성을 자극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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