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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민간투자 15.4% 늘어, 하반기 더 활발해질 것

2021-07-22

[신화망 후허하오터 7월22일] 올 상반기 중국의 민간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지난 2년간 평균 성장률도 3.8%에 달해 1분기보다 2.1%포인트 높아졌다.

그중 제조업 분야의 민간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고, 사회간접자본(SOC)의 민간투자도 17.2% 늘어났다. 하반기 들어 중국의 민간투자가 강화되며 여러 중대 프로젝트가 잇달아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서는 '2021년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ACFIC) 주석 고위급 서밋'과 '전국 우수 민영기업 네이멍구 질적 발전 추진 대회'가 열렸다. 이날 138개 중대 프로젝트의 계약이 집중 체결됐고 주로 ▷에너지 ▷농∙축산업 ▷에너지절약∙환경보호 ▷디지털 경제 ▷장비제조 ▷건축자재∙화공 ▷인프라 ▷문화관광 ▷현대 서비스업 ▷전략적 신흥산업 등 12개 중점 분야가 포함됐다.

정웨이(正威)국제그룹(Amer international)도 이번 행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웨이국제그룹이 올 4월 바오터우(包頭)시에 입주했으며 네이멍구자치구 정부, 바오터우시 정부와 공동으로 희토류, 크로스보더 무역 등 3대 합작 프로젝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합작 프로젝트에 각각 100억 위안(약 1조7천812억원)을 투자하고 세 분야 모두 국내총생산(GDP) 1천억 위안(17조8천12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민간자본 투자는 네이멍구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중국의 많은 지역에서 다수의 민간투자 프로젝트가 체결되거나 계획 단계에 있다. 얼마 전 안후이(安徽)성 발전개혁위원회 등 부처는 각지에 중점 프로젝트 계획안 비축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투자를 늘려 중대 프로젝트 추진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어졌다. 올 들어 관련 부처는 감세와 비용 절감 등 민영기업의 융자난을 해소하고 융자 비용 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다. 이는 기업의 비용을 낮춰 공평한 시장 경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민간 투자의 발전을 촉진하려는 의도다.

한편 중국이 민간 자본에 대한 투자 제한을 한층 더 완화해야 한다는 업계의 지적도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 류아이화(劉愛華)는 "장기적으로 보면 신형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 현대화는 모두 투자 잠재력이 큰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시 인프라 업그레이드, 농촌 진흥 전략, 산업 및 공급사슬의 최적화, 전통산업의 전환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도 거대한 투자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기업연합회 관계자는 "향후 중국 민간 투자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에도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며 "인프라 건설과 일부 독과점 분야의 개방 역시 민간 투자에 발전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수익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3, 4분기에 민간 투자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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