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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신중국史] 레이펑 동지 본받기

2019-12-2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레이펑(雷锋)은 후난(湖南)성 왕청(望城)현 사람으로 1940년 12월 18일 한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구사회의 어려운 시절을 겪었고 해방 후에는 당과 정부의 보살핌 속에 성실히 배워 학업과 품행 모두 우수한 학생이 되었다.
1960년 초, 레이펑은 새 군복을 입고 명예로운 해방군 장병이 되었는데 입대 당일 일기에 “반드시 좋은 군인이 되어 청춘을 조국의 장엄한 사업을 위해 바치겠다”라고 썼다. 다른 이를 돕는 것이 그의 낙이자 일상이었다. “인민의 어려움은 곧 나의 어려움이고, 인민들이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최대 행복이다.” 모두의 눈에 레이펑은 ‘호인호사(好人好事)’라는 말에 가깝다.
레이펑은 일기에서 스스로에게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하지만 인민들을 위한 봉사는 무한하다. 유한한 생명을 무한한 인민 봉사에 쏟아 부을 것이다”라는 다짐을 했다. 1962년 8월 15일 레이펑은 뜻밖의 사고로 순직했다. 레이펑의 희생 소식이 알려지자 푸순(撫順) 군민들은 비통에 빠졌고 수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길거리로 나와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레이펑은 짧은 생을 살았지만 비교할 수 없는 장렬한 삶의 흔적을 남겼다. 1963년 3월 5일, 마오쩌둥(毛澤東)은 ‘레이펑 동지 본받기’란 위대한 구호를 내걸어 전국적으로 ‘레이펑 동지 본받기’ 붐이 일었다. 그리고 이 날이 레이펑 본받기 기념일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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