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양슝춘(杨雄春) 촬영
6월 3일 란산현(蓝山县)의 한 마을은 녹색 들판, 일정하지 않은 비닐하우스, 들쑥날쑥한 마을과 끊임없이 이어진 산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뤄 한 폭의 생명력 있는 그림을 만들었다. 최근 이 지역은 타로, 포도, 동과 등 특색 있는 야채나 과일 재배 발전에 힘을 쏟았다. 그리고 광동, 홍콩, 마카오지역과 동남아시아 시장과 연계하여 농업 효율을 높였고 농민 소득 증대에도 효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