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이른 새벽 자싱(资兴市)시 소동강(小东江)의 풍경지에서 관광객들이 안개가 가득찬 소동강의 풍경을 보고 있다. 이 풍경지의 아침 안개가 사람들을 매혹시켜며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촬영을 감상을 한다. 1일 부터 4일 까지 소동강 풍경구는 20만 명의 관광객들을 맞았다. 기자(朱孝荣) 촬영
10월 4일 퉁다오둥족자지현(通道侗族自治县)의 핑탄향황두동족문화촌(坪坦乡皇都侗文化村)에서 마을시민들이 화려한 옷을 입고 동족의 특색 춤을 공연하며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국경절기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황두동족문화촌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소수민족의 풍속을 체험하며 둥족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했다. 기자(尹序平,杨秀荣) 촬영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