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바터얼(巴特爾) 하이난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상무부성장은 이번 박람회에 바이어 서비스 센터를 신규 설치해 약 6만5천 명의 국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관광 소매 브랜드를 위한 '인큐베이터 구역'도 새롭게 마련돼 국제적 참여와 전시품의 다양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론칭'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성 부부장은 "CICPE가 이미 소비 업그레이드 흐름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자리 잡았다"며 글로벌 최초 론칭,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전시, 중국 내 첫 쇼를 통해 글로벌 우수 제품과 첨단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박람회를 글로벌 트렌디 라이프스타일의 '출발점'이자 '핫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건강 소비 시장이 급성장하고 업종과 모델도 끊임없이 혁신되고 있다.
양무(楊沐) 상무부 시장운행소비촉진사(司) 사장(국장)은 "이번 박람회에 건강 소비 전시구역을 마련해 브랜드 홍보, 제품 체험, 업계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아오(博鰲) 분회장에는 국제 건강 전시구역을 설치해 스마트 의료,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휴대형 첨단기기, 건강 서비스 등 몰입형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성 부부장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무관세·저세율·세제 간소화 등 정책 덕분에 전시품의 신속 통관, 보세 전시, 현장 판매, 면세 판매가 가능해져 전시품이 즉시 상품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2026 하이난 자유무역항 글로벌 산업 투자유치 대회'도 개최돼 바이오의약, 디지털 경제, 심해 과학기술, 상업 우주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300개의 우수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성 부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글로벌 프리미엄 소비재 전시·거래 플랫폼으로 활용해 강력한 국내 시장 구축을 지원하고 각국 기업이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