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난창 4월21일]디지털 독서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중국 성인의 종합 독서율이 82.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일 발표된 '2025년 중국 디지털 독서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1인당 종이책∙전자책 독서량은 8.39권에 달하고, 디지털 독서 콘텐츠는 7천만 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중국 성인의 80.8%가 디지털 독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디오북 이용률은 2024년 38.5%에서 지난해 38.7%로, 영상 서평 이용률은 5.7%에서 6.3%로 각각 상승했다.
수요 증가는 시장 성장으로 이어졌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중국의 대중 디지털 독서 시장 규모는 302억5천만 위안(약 6조5천37억원)에서 594억8천만 위안(12조7천882억원)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는 중국인은 전체의 45.9%를 차지했다. 콘텐츠 중에선 문학 분야가 특히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