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인베스트 인 아시아 시리즈: 중국을 조명하다’ 세미나가 지난 23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중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금융 시장 전문가들이 양국 금융 협력의 폭넓은 전망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나눴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다이 대사는 “중국은 고품질 발전에 초점을 맞춰 혁신 주도를 강화하고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며 공동 번영을 견지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외국 자본의 이상적이고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한국은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으며 경제∙금융 분야 협력은 전망이 밝다”면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은 중한 관계의 새로운 국면 개척을 이끌고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또 “양측이 호혜 협력과 질적 향상, 업그레이드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양방향 개방 루트를 확장하며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세계 경제가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균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왕다하이(汪大海) 블룸버그 대중화권 지역 총괄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거시적 환경 속에서 중국 금융시장은 국제투자자들이 자산을 배분하고 리스크를 분산하는 중요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중국 자본시장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는 글로벌 자금에 더 다양한 투자 경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귀빈들은 중국 금융의 수준 높은 대외 개방이 안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중국 멀티에셋 시장의 전략적 위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