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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0여 명 사진작가, 샹시 탐방

2025-09-02

최근 제9회 세계사진대회 ‘후난을 발견하다, 샹시에 들어가다’ 촬영 활동이 샹시주 융순현(永顺县) 푸룽진(芙蓉镇)에서 개막했다. 40개국의 300여 명 사진작가들이 이곳에 모여 토가족 특색 문화의 향연 속에서 호남의 풍취를 카메라에 담았다.


국제 사진작가들이 실크로드 국제사진예술전시관에서 촬영하는 모습


국제 사진작가들이 푸룽진에서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사람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춤을 즐기는 모습

이번 행사는 8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사진작가들은 샹시를 심층 탐방해 영상으로 노사성(老司城)의 역사, 홍스린(红石林)의 기묘한 경관, 스바둥춘(十八洞村)의 변화, 펑황고성(凤凰古城)의 정취 등을 영상으로 기록함으로써 세계에 후난의 자연의 아름다움, 문화의 깊이, 발전의 새로움을 드러냈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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