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9월 2일, 창사-류양(长浏) 자기부상 급행선 1표 구간 T3 터미널역에서 영안남역 구간 터널 2호 수직갱도 시공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흙을 퍼내며 1차 지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해당 구간 터널은 길이 약 2.39킬로미터로, 발파와 기계를 활용한 발파식(광산식) 공법으로 굴착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터널 굴착은 30미터 이상 진행되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전체 터널 구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 퉁전시(童臻熙)
9월 2일, 창사-류양(长浏) 자기부상 급행선 1표 구간 T3 터미널역에서 영안남역 구간 터널 2호 수직갱도 시공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흙을 퍼내며 1차 지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해당 구간 터널은 길이 약 2.39킬로미터로, 발파와 기계를 활용한 발파식(광산식) 공법으로 굴착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터널 굴착은 30미터 이상 진행되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전체 터널 구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 퉁전시(童臻熙)
9월 2일, 창사-류양(长浏) 자기부상 급행선 1표 구간 T3 터미널역에서 영안남역 구간 터널 2호 수직갱도 시공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흙을 퍼내며 1차 지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해당 구간 터널은 길이 약 2.39킬로미터로, 발파와 기계를 활용한 발파식(광산식) 공법으로 굴착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터널 굴착은 30미터 이상 진행되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전체 터널 구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 퉁전시(童臻熙)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