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 융저우,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신화망 융저우 11월25일] 최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솽파이(雙牌)현의 은행나무 3천여 그루가 황금색으로 물들며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솽파이현은 최근 수년간 '은행(銀杏) 경제'를 적극 추진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관광객들이 23일 솽파이현 퉁쯔아오(桐子坳)촌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2025.11.24

23일 색소폰 애호가들이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솽파이(雙牌)현 퉁쯔아오(桐子坳)촌의 은행나무 아래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색소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솽파이현의 은행나무 3천여 그루가 황금색으로 물들며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솽파이현은 최근 수년간 '은행(銀杏) 경제'를 적극 추진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025.11.24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