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中 후난성 치양, 스마트 장비∙기술로 풍년 '예약' (01분02초)
과학기술이 봄 농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후난(湖南)성 치양(祁陽)시는 스마트 육묘기 등 신장비∙신기술을 도입해 봄 농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치양시 마오주(茅竹)진의 한 육묘공장에선 새로 투입된 스마트 육묘기가 열심히 돌아간다. 업그레이드된 생산라인에선 과거 사람이 포대를 짊어지고 하나씩 부었던 상토를 기계로 대량으로 투입한다. 적외선 스마트 제어를 통해 투입량을 정밀하게 조절해 종자 낭비를 피하고 인건비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올 들어 치양시는 육묘 집중 시설 건설에 주력하며 현장에서 신기술 교육을 전개하는 한편 농업 기계화 전환∙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전 단계의 현대 농업 장비 체계를 구축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300㎡가 넘는 규모의 집중 육묘 시설 153곳을 건설함으로써 봄 농사의 생산성 제고, 비용 절감에 힘을 보태 올 한 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