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1분기 출입국자 40만 명 돌파...전년 대비 16.4% 증가
2026-04-17
4월 4일 후난 출입국변방검사총서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후난성 출입국자가 약 40만 명에 달했으며, 출입국 항공기 2,500여 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7.5% 증가했다.
외국인 출입국자는 17.5만 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이들 방문객은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영국, 미국, 케냐 등 118개국에 달했다. 특히 한국인 입국객은 4.5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56%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입국 외국인 여행객 중 7만 여 명이 중국 무비자 정책을 활용했으며, 이는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1분기 후난성 출입국 인원 가운데 대만 동포, 홍콩·마카오 주민의 증가 폭이 크다. 이중 대만 동포는 0.67만 인차에 달해 증가 폭이 가장 크며 동기 대비 19.6배 증가했고, 홍콩·마카오 주민은 0.7만 인차로 동기 대비 15.6배 증가했다. 내륙 주민의 출입국은 21만 인차로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출국 목적지 가운데 내륙 주민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이다.
3월 29일부터 후난성 항공편은 하계·추계 운항을 시행 중이며, 창사 황화국제공항과 장자제 허화국제공항의 주간 국제선 운항 편수는 각각 약 160편, 100편으로 전년 대비 25%, 35% 증가했다.
후난성 출입국변방검사총서 관련 책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통행량 정점에 대응하기 위해 총서는 창사, 장자제 출입국변방검사소에 경찰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통로를 동적으로 조정하며 검사 창구를 최대로 개방했다. 또한 공항·항공사와 연동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통관의 안전과 원활함을 보장했다. 동시에 총서의 ‘12367 레이펑 정신을 본받는 여성 봉사대’는 국내외 여행객이 "순조롭게 들어오고 따뜻하게 떠날 수 있도록", 국가 이민 관리 기관 12367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7일 24시간 중국어·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일본어·한국어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재지 문화관광 부서와 협력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따뜻하고 화목한 통관 분위기를 조성했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