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최근, 성 통계국이 '2025년 후난성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후난성의 민용 자동차 보유량은 1,260.2만 대로, 2024년 대비 3.8% 증가했다. 즉, 후난성 인원 약 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후난성의 개인 자동차 보유량은 1,177.4만 대로 4% 증가했고, 민용 승용차 보유량은 692.9만 대로 2.9% 증가했다.
2025년 후난성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며, 질과 효율 측면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간 지역 내 총생산(GDP)은 5조 5,308.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 성장했고, 연간 사회 소비재 총소매액은 2조 1,204.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노후차 교체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자동차 소비가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후난성 민용 자동차 보유량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의 소매 판매 성장이 두드러져 2025년 판매량은 2024년 대비 9% 증가했다.
한편,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민용 자동차 보유량은 3억 6,600만 대로 전년 말 대비 1,343만 대 증가했으며, 개인 자동차 보유량은 3억 2,300만 대로 1,348만 대 증가했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