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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족 마을 무형문화유산, '염색'으로 세계적 감각을 더하다

2026-04-27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한국, 라오스 등 9개국의 중앙미술학원 유학생 15명이 4월 19일, 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 화위안현(花垣县) 솽룽진(双龙镇) 파이비판리촌(排碧板栗村) 을 방문했다. 이들은 먀오족 밀랍 염색(蜡染) 기술의 현급 무형문화재 전승자 스제충(石杰忠)의 지도 아래, 전통 먀오족 밀랍 염색 기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중국 우수 전통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중앙미술학원 교수·학생들과 파이비판리촌 주민들이 기념 촬영   사진: 룽훙가오(龙红高)


밀랍 염색 체험 수업의 결과물 (사진: 룽훙가오)

밀랍을 녹이고, 그림을 그리고, 밀랍을 입히고, 염색하고, 밀랍을 제거하는 일련의 전통 과정들은 유학생들에게 큰 신선함을 안겼다. 이탈리아 출신 유학생 탕미(汤米) 는 감탄하며 말했다. "중국에 온 지 13년 됐는데, 밀랍 염색이라는 독특한 그림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어렵지만 정말 흥미롭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승자 스제충이 밀랍 염색 기술을 직접 가르치고 있음 (사진: 룽훙가오)

파이비판리촌은 농촌 마을 간 기술 교류에서 시작해, 성(省)과 주(州) 차원의 무형문화유산 전시를 거쳐, 이제는 국제 유학생들이 특별히 방문하는 명소로 발전했다. 전승자 스제충은 이런 변화에 깊이 공감하며 말했다. "먀오족 밀랍 염색이 더 많은 국제인에게 알려지는 것은 무형유산이 세계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이며,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파이비판리촌은 중국 전통 마을 1호이자 후난성 무형문화유산 마을 시범지로, 밀랍 염색, 먀오 자수, 바다이(巴代) 등 9개의 무형유산 프로젝트와 각급 전승자 12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마을은 풍부한 무형유산 자원을 바탕으로 '무형유산 + 탐방 학습'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많은 대학 교수·학생과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후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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