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5월 30일 무강시 츠탕촌(赤塘村)의 천 무 규모 치자꽃 재배단지에 꽃철이 찾아왔다. 산곳곳 만개한 치자꽃이 광활한 꽃바다를 이루고 푸른 하늘, 흰 구름, 푸른 산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예멘 관광객 압둘말레크 하산(Abdulmalek Hasan)은 치자꽃이 아름답고 향기도 진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예멘, 태국, 파키스탄, 모로코 등 각국 관광객들은 현지 마을 주민들과 현장 견학 체험, 치자꽃 따기 대회, 치자꽃차 시음, 치자꽃 요리 맛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꽃 구경, 건강휴양, 미식, 문화오락등 다원화 업태의 융합 연계 성과를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