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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장신구(湘江新区) 연구장비 사회 개방·공유 추진, 대학생 창업팀 기기사용료 최고 85% 보조금 지원
2026-06-08
수많은 중소기업과 초기 창업팀에게 수백만 위안에 달하는 연구장비는 넘기 힘든 장벽이었다. 그러나 현재 후난성 샹장신구에서 이러한 진입 장벽을 허물고 있다.
기자가 6월 4일 샹장신구 과학기술혁신산업촉진국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당 구는 사회 공유 가능한 연구기기 총 2788대를 ‘창사하이테크구 창업서비스센터 공유기기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이 보유한 공유 장비를 직접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장비마다 담당자 연락처가 있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연락할 수 있다.
연구자원 간 장벽을 없애고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연구기기를 활성화하는 것이 이번 대규모 개방·공유 사업의 핵심 목표다. 샹장신구 내 대학 자원 중에서도 후난대학의 장비 공유 운영 성과가 뚜렷하다.이 학교 대형연구기기 공유서비스 플랫폼에는 총 565대의 대형 연구장비가 통합 관리되며 전교 내외 이용자에게 전면 개방·공유된다. 2025년 말 기준 단가 50만 위안 이상의 공유용 고가 연구장비는 모두 234대이며, 2025년 연간 외부 서비스 가동시간은 7300시간을 넘어 2024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학외 대학·연구소 및 기업 등 총 178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 많은 기관이 장비를 개방하고, 더 많은 사용자가 공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샹장신구에서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한다. 장비 개방 및 공유를 수행하는 관리 기관에 대해서는 공유 수입의 최대 20% 를 사후 지원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 대학생 창업 팀이 공유 장비를 사용할 경우, 검사·분석 비용의 최대 85% 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샹장 신구는 공유 플랫폼의 구축, 운영 및 장비 개방에 대해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문 출처: 화성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