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후난 내·외무역 통합발전 박람회, 이달 말 주저우에서 개최
2026-06-17
2026 후난 내·외무역 통합발전 박람회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주저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참가 기업 유치, 바이어 초청, 전시 공간 조성 등 행사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내·외무역 우수상품관, 브랜드 의류관, 산업클러스터관, 종합특색관 등 4대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전체 전시관 배치 설계가 완료했다. 전국 각지의 참가기업과 구매업체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전시 분야는 수출 우수상품, ‘삼동(三同·동일 생산라인·동일 기준·동일 품질)’ 인증 제품, 중화노자호(中华老字号) 브랜드, 산업클러스터 등으로 다양하다. 후난성 각 시·주는 지역 특색 수출산업 클러스터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며, 주저우의 첨단 제조업, 의류산업, 도자기산업, 초경합금산업 등 주요 기업들도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형 유통업체 및 공급망 기업들이 상담·매칭 구역에 입주해 공급과 수요를 정밀하게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후난성 상무청과 주저우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저우시 상무국, 톈위안구 정부, 루쑹구 정부가 공동 주관한다. 내외 시장을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열다 — 신소비·신스마트제조·신융합’ 을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며, 회의·전시·쇼·경연·상담·홍보가 결합된 종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후난성이 전국 최초의 내·외무역 통합을 주제로 한 전문 박람회를 3년 연속 개최하는 행사다. 앞선 두 차례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행사 수준과 성과를 한층 높여 국내외 기업 간 공급망과 수요를 연결하는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동시 개척을 지원하며, 내·외무역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문 출처: 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