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신삼종’제품 수출, 1~5월 28.3% 증가
2026-06-22
창사해관 6월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후난성의 ‘신삼종’제품 수출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총 87억7천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증가한 수치다.품목별로는 전기차 수출이 15.1%, 리튬이온 배터리가 40.5%, 태양광 제품이 121.6% 각각 증가했다.
민영기업은 후난성 ‘신삼종’ 제품 수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1~5월 민영기업의 관련 제품 수출액은 81억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의 93.1%를 차지했다. 특히 창사 비야디자동차유한회사, 후난 앵커전자과기유한회사, 후난 지리자동차국제무역유한회사 등 3개 선도기업은 브라질, 독일 등 전 세계 9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후난성 민영기업 수출의 60% 이상을 견인했다. 국유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출 잠재력도 크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유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출은 각각 430.5%, 538.9%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세안, 유럽연합(EU), 남미가 후난성 ‘신삼종’제품의 3대 수출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들어 5개월간 아세안에 대한 후난성의 ‘신삼종’ 제품 수출액은 22억3천만 위안으로 64.5% 증가했고,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액은 20억9천만 위안으로 112.3% 증가했으며, 남미에 대한 수출액은 13억5천만으로 104.8% 늘었다.아프리카 시장 진출 성과가 두드러져 누계 수출액은 6억2천만 위안으로 104.6% 증가했다. 그중 모로코, 토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수출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증가폭은 각각 375.4배, 203.6배, 85.3배에 달했다.
창주탄 도시군은 핵심 견인축 역할을 꾸준히 발휘하며 수출 집적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들어 5개월간 창사시는 '신삼종' 제품을 55억8천만 위안 수출했고, 샹탄시와 주저우시는 수출 증가세가 가파르게 나타나 각각 8억3천만 위안, 7억7천만 위안을 수출하며 전년 대비 24.3배, 2.5배 증가했다. 세 도시의 수출 합계액은 성 전체 수출 총량의 8할 이상을 차지하며 성 전체 수출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창더, 융저우, 화이화 등 지역도 성장 동력이 강력했으며 '신삼종' 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2배, 67.2배, 12.9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성 전역에서는 핵심 지역이 선도하고 여러 지역이 동시에 성장하며 전 지역의 수출 역량이 제고되는 우수한 수출 발전 구도가 형성됐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문 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