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6월 25일, 치양시(祁阳市) 마오주진(茅竹镇) 푸롄촌(富联村) 논에서는 콤바인이 힘차게 가동되며 올해 후난성 조생벼 첫 수확이 시작됐다. 이는 후난성 조생벼 역사상 가장 이른 수확이다.이번에 수확한 100무의 조생벼는 지난 4월 중순 기계이앙으로 심었으며, 후난성농업과학원 잡교벼연구센터가 육성한 초조생 품종 ‘쑹야전전(松雅珍珍)’을 사용했다.적정 밀식 재배와 정밀한 물·비료 관리로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수확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현재의 작업 속도라면 7월 초까지 모든 조생벼 수확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만생벼 이앙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올해 풍작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수확 현장에서는 후난성 농학회가 전문가를 파견해 생산량을 측정했다. 불순물 제거와 수분 보정을 거친 결과, 무(亩)당 환산 수확량은 400.4kg으로 집계돼 후난성 조생벼의 연평균 생산량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 퉁디(童迪)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 출처: 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