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럽 화물열차(창사), 운행 가속화
2026-07-09
후난성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6월 중국-유럽 화물열차(창사)의 수출입 운행 횟수는 584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33% 증가했으며, 화물 가치는 13억 7천만 달러로 39.24% 증가했다. 올해 주요 수출 품목은 건설기계, 자동차 부품, 대형 장비이다.
현재 중국-유럽 화물열차(창사)는 평시 하루 2편을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운송 성수기에는 하루 3~4편까지 확대 운행된다. 누적 운행 횟수는 4,000편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7년 연속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영 실적 최상위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맞춤형 물류 서비스는 중국-유럽 화물열차(창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후난성의 장비제조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도와 해관 등 관련 부처는 싼이중공업(三一重工), 중련중공업(中联重科), 지리자동차(吉利汽车)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별 맞춤형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 설비와 고부가가치 화물의 국경 간 운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상운송과 비교할 때,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이용하면 운송 기간을 20일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종합 물류비는 약 15% 절감된다. 이에 따라 제품의 해외 납기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산허즈넝(山河智能)는 전체 수출 제품의 약 30%를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통해 운송하고 있다. 효율적인 통관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송 일정은 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보장하고 있으며, 국경 간 물류 효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시장 주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번역:구숙 심사:김경희
원고 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