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마오웨이밍,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방문...
“스마트 열차 타고 AI발전 주도권 확보해야”
7월 19일 오후, 마오웨이밍(毛伟明) 후난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은 대표단을 이끌고 상하이 세계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전시장을 참관했다. 마오 성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개막식에서 발표한 중요 연설 정신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인공지능+’ 행동 계획을 적극 추진해 후난성의 특색을 살린 미래 산업의 새로운 경쟁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성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시 부시장 루산(卢山)과 후난성 부성장 류양(刘扬), 후난성 정부 비서장 왕웨이안(王卫安)이 참석했다.
2018년 제1회 대회가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후 세계인공지능대회는 올해까지 8회 연속 개최되며 국제사회가 인공지능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모색 하는 중요한 다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 파트너,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전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만㎡ 를 돌파했다.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3,000여 개 전시 제품을 선보였고, 이 가운데 300여 개 제품은 세계 최초 공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마오웨이밍이 화웨이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마오웨이밍이 모어스레드(Moore Threads)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마오웨이밍이 중싱(中兴)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마오웨이밍이 국가전력망공사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핵심 연산력 전시 구역을 찾은 마오웨이밍 성장은 화웨이, 모어스레드, 중싱, 국가전력망공사, 중국연합통신(차이나유니콤) 등 기업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첨단 기술과 응용 성과를 살펴보고, 후난성의 빠른 연산력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마오 성장은 “최근 몇 년간 후난성은 ‘전력, 연산력, 혁신 동력’이라는 3대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현재 성 전체의 총 연산력은 1만 4,000PF를 넘어섰고, 지능형 연산력은 5,900PF 이상, 슈퍼컴퓨팅 연산력은 228PF에 달해 전국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계가 함께 협력해 연산력 수요에 맞는 공급 체계를 최적화하고, 연산력 분야의 기술 혁신을 돌파하며, 연산 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강화해 후난성이 전국적인 첨단 녹색 연산력 허브로 빠르게 도약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오웨이밍이 알리클라우드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AI 산업 지능화 전시관에서 마오웨이밍은 앤트그룹, 미두(蜜度), 바이촨AI(百川智能), 알리클라우드, 지멘스, 란쓰테크(蓝思科技) 등 기업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AI가 새로운 응용 분야를 이끌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봤다. 마오웨이밍은 “AI를 연구개발, 생산 제조, 공급망 협업, 브랜드 마케팅 등 산업 전 과정에 접목해 특히 제조업의 고도화·친환경화·지능화를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오웨이밍이 란쓰테크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