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9월 4일, 후난출입국검사총대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성수기(暑运) 기간 후난 출입국항을 통해 출입국한 인원은 총 28만 5,000 명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여객은 26만 8,000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동안 후난성 출입국항을 이용한 중국 본토 주민의 출입국 인원은 18만 1,000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전체 출입국 인원의 63.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후난성 출입국항에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로 직항 또는 환승해 출입국한 인원은 8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를 오간 출입국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또한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주민의 출입국 인원은 약 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했다. 이 가운데 대만 동포의 출입국 인원은 약 4,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배 증가했다.
입국한 외국인은 9만 4,000명으로, 주요 방문객은 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출신이었다. 특히 북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 가운데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국가의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70.7% 증가했으며, 영국, 러시아 등 유럽 국가의 여행객은 52.4%,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의 여행객은 36.8% 증가했다. 또한 출입국 편의화 정책에 힘입어, 입국 외국인 가운데 상호 무비자, 일방적 무비자, 환승 무비자 등 비자 편의 혜택을 받은 사람의 비중은 80.3%에 달했다.
각 출입국항의 항공 노선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지역 관문·허브로서의 강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창사 출입국항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13개 국가(지역)을 오가는 17개 국제 여객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중부 지역에서 아프리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대(大) 장자제(张家界) 국제관광구' 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장자제 출입국항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서울 노선 항공편을 증편했으며, 외국인 여행객 비중은 91.5%에 달했다.
후난출입국변방검사총대 관계자는 해당 총대의 12367 서비스 플랫폼에 접수되는 상담 및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성수기 동안 각종 출입국 관련 상담 및 지원 요청을 4,300여 건 접수·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출입국 정책과 통관 절차 등 각종 문의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김경희
원고 출처:후난성인민정부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