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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의 ‘브릭스(BRICS)’ 교역 순항…브라질이 1위

2026-09-16

창사세관은 9월14일 올해 1~8월 후난성의 기타 브릭스 국가와의 수출입액이 803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437억6,000만 위안, 수입액은 365억7,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가 각각 212억 위안, 145억9,000만 위안, 141억3,000만 위안의 수출입액을 기록하며 1~3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국과의 교역액은 같은 기간 후난성의 기타 브릭스 국가와의 전체 수출입액(이하 동일)의 62.1%에 달했다.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은 2023년 이후 줄곧 후난성의 기타 브릭스 국가 가운데 수출입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8월 후난성의 대브라질 수입액은 154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수출액도 57억6,000만 위안으로 13.2% 늘었다. 주요 수입 품목은 대두, 철광석 및 정광, 쇠고기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품목의 수입액은 후난성의 대브라질 전체 수입액의 96.2%를 차지했다.

기계·전자제품 수출 비중은 70%을 넘어섰다. 올해 1~8월 후난성은 기타 브릭스 국가에 대한 기계·전자제품 수출액은 332억1,000만 위안으로, 전체 수출액의 75.9%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차대 포함) 94억6,000만 위안, 평판디스플레이 모듈 24억8,000만 위안, 전기기기 21억5,000만 위안, 건설기계 105억2,000만 위안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민영기업이 수출입을 주도한다. 올해 1~8월 후난성 민영기업의 기타 브릭스 국가와의 수출입액 687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전체 수출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6%에 달했다. 또한 기타 브릭스 국가와 실제 수출입 실적을 기록한민영기업은 3200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개사 증가했다.

후난성 대외무역의 지역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8월 창사시는 기타 브릭스 국가와의 수출입액이 411억9,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51.3%를 차지했으며, 웨양시는 112억8,000만 위안으로 14%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러우디시, 이양시, 샹시투자족먀오족자치주 등의 수출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번역:구숙

출처:화성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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