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선샤오밍 후난성 당위원회 서기는 창사에서 2026 후난국제우호도시 경제·무역 행사 및 협력 대화회(2026湖南国际友城经贸活动暨合作对话会) 참석차 후난을 방문한 이폴리토 메히아(Hipólito Mejía) 도미니카공화국 전 대통령 일행과 회견했다.
선샤오밍은 후난성 당위원회와 성 정부를 대표해 메히아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고 후난성의 현황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중국과 도미니카공화국 수교 이후 후난성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교류·협력을 중시해 왔으며, 양측 고위급 인사 간 상호 방문이 활발하고 산업 협력이 긴밀해지는 한편 우호도시 교류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후난성은 양국 정상 간에 도출된 중요한 공감대를 성실히 이행하고, 도미니카공화국과 각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심화해 중국과 도미니카공화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더욱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히아는 후난성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중국의 빠른 발전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난성은 농업이 발달했고 잡종 벼 기술이 도미니카공화국의 식량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크게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후난성과 농업·경제·무역·문화·관광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양측의 우의를 증진해 상생 발전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미라발 자매주(Hermanas Mirabal) 의회 상원의원 마리아 오르티스(María Ortiz)와 주지사 리세트 니카시오(Lisette Nicasio), 주중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호세 고메스(José Gómez)가 함께 방문했다. 후난성 지도자 왕다오시(王道席), 왕쥔서우(王俊壽),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루샹둥(盧向東) 이 회견에 참석했다.
번역:김경희
원문 출처:후난성인민정부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