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디지털 무역 혁신·발전 위한 6대 조치 추진
2026-09-29
최근 후난성 정부판공청은 《후난성 디지털 무역 혁신·발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발표하고, 6대 조치를 통해 디지털 무역 규모를 확대하고 산업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디지털 무역 주체를 육성·확대한다. 디지털·스마트 제조와 무역을 융합한기업을 육성하고,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아웃소싱 기업을 확대해 단계별·계층별로 성장하고 대·중·소기업이 협력하는 디지털 무역 생태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무역 특화 집적지를 육성·확대한다.창사·주저우·샹탄 일체화 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산업사슬과 혁신사슬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창사를 중심으로 주저우와 샹탄이 뒷받침하며 다른 지역으로 연계·확산되는 디지털 무역 발전 구도를 구축한다. 마란산 영상문화창의산업단지와 중국전자 소프트웨어단지 등이 디지털 제품 및 무역 집적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콘텐츠·인공지능 대규모 모델·음영상 장비가 전 산업사슬에서 융합·발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대장자제 국제관광구에서는 클라우드 관광, 몰입형 체험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수출을 확대한다.
디지털 경제와 산업·무역의 협력 발전을 촉진한다. 후난의 풍부한 문화적 기반과 이른바 ‘문화 샹쥔(文化湘军)’의 강점을 활용해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애니메이션·게임, 온라인 영상·음향, 디지털 문화창작, 디지털 출판,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박물관 등 독창적인 콘텐츠개발을 적극 확대해 후난 문화의 해외 진출 브랜드를 육성한다. 또한 디지털 문화상품 수출을 장려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의 제품 번역·제작, 온라인 콘텐츠의 국경 간 유통, 지식재산권 보호·권리구제 등에 대해 관련 정책에 따라 지원한다.
디지털 무역 세부 분야 발전을 촉진한다. 인공지능, 친환경 전력설비, 생명·건강, 항공우주 제품 등 첨단·고부가가치·고성장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 무역을 선도하는 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또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들과 농업 정보기술, 농업 디지털화, 연구개발·응용 등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쌀·종자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 응용센터와 해외 협력단지 공동 구축을 추진한다.
디지털 분야의 대외 개방·협력 수준을 높인다. 국경 간 서비스무역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를 시행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해설과 시장 진입 관리를 강화해 디지털 분야의 개방 관리 및 위험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심층협력 선행구 등 국가급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의료, 교육, 농업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디지털 무역 지원·보장 체계를 강화한다. 성·시·현 3단계 디지털 무역 통계·모니터링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상무·외환 등 부문 간 정보 공유와 데이터 교환을 강화한다. 또한 정부 부처와 대학, 기업이 공동으로 디지털 무역 싱크탱크를 설립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 협력을 추진하도록 장려해 산·학·연·관의 연계 발전을 촉진한다.
번역:구숙
원문 출처: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