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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세기> 미니 다큐멘터리 방영: 장자제 20년 한·중 민간 문화관광 교류사 이야기 담아

2026-10-12

최근 중국외문국 아태전파센터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대형 인문 마이크로 다큐멘터리 <아시아의 세기> 시즌 2가 정식 공개됐다. 장자제시 국제전파센터가 촬영을 지원한 제6화 <20년, 한 번의 안부 인사를 위해>는 장자제의 뺴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장자제와 한국 관광객 간의 민간 차원의 우호 교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섬세한 기록 기법과 국제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관광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관광객 응대와 현장 서비스 등 실제 업무 장면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민간 교류의 이야기로 확장하고, 관광이 한·중 민간 교류의 중요한 매개체로서 지니는 시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또한 20여 년간 이어져 온 양국 간 교류와 상호 교감을 깊이 있게 보여주며, 거듭된 만남이 지역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중 양국 국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온 소중한 증거임을 부각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세계를 향하는 고품격 인문 다큐멘터리 <아시아의 세기>는 아시아 운명공동체 구축을 핵심 주제로 삼아,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깊은 역사적 유대와 다채로운 문화적 가치, 공동의 미래 발전 비전을 심층적으로 조명해 왔다. 아울러 아시아 각국이 긴밀한 유대 속에서 교류와 상호 학습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고, 아시아 문명 간 대화를 촉진하는 한편 역내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데 의미 있는 영상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장자제는 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여행지 중 하나다. 대규모 해외 관광객 유입은 장자제 문화관광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지 관광 서비스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 장자제는 오랜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관광지 현장 직원들은 한국어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으며, 가이드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일정과 다양한 수요에 맞춰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자제시는 교통 연계 및 환승 체계, 관광지 안내, 관광객 편의를 위한 각종 지원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표준화·세분화·국제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서비스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배웅하는 과정에서 장자제와 한국 관광객은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서적 공감대를 쌓아 왔다. 이러한 교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정성 있고 깊이 있는 민간 우호 관계로 발전해 왔다.

앞으로 장자제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화된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대외 문화관광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 산수를 교류의 가교로, 민심을 유대의 연결고리로 삼아 한·중 민간 우호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한편, 아시아 문화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문명 간 상호 교류와 이해 증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번역:김경희

출처:후난일보·신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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