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중난대학교 샹야병원은 1906년에 설립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20년간 샹야병원이 민족의 운명과 함께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힘써 왔으며, 생명을 구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술과 인술의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많은 훌륭한 의학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했으며 보건위생 사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샹야병원이 시진핑 총서기의 건강중국 건설 관련 주요 발언과 전국 보건·위생대회에서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하고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질 높고 효율적인 의료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료 인재 양성 체계를 완비하고 국가 의학·과학기술 혁신의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역량, 의료 인재 양성 역량, 의약 혁신 역량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인민이 만족하는 샹야병원만의 특색을 갖춘 세계 일류 병원 건설에 박차를 가해 건강중국 건설에 더욱 크게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현장에서는 ‘의료인의 마음으로 인민을 위하고 샹야의 책임을 다한다(医心为民 湘雅担当)’를 주제로 한 샹야병원 명의·전문가 국내외 무료 진료활동이 시작됐다. 샹야병원은 12개 전문 의료팀을 구성해 후난성 내 지역과 중국 내 여러 성·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전문 진료 및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 지도부 인사인 왕쥔서우, 후쉬성, 장디페이, 천징, 장젠을 비롯해 중난대학교 당위원회 서기 안스와 리젠청 총장, 주우한 미국 총영사관 호스링 총영사, 미국 야리협회 대표, 국가 부처 및 인민단체 관계자, 원사 및 전문가, 대학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번역:김경희
출처: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