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우의 다지고 협력 모범 만들어
마오웨이밍, 라오스 측 인사 접견
10월 20일 오후, 마오웨이밍(毛伟明) 후난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은 창사에서 제3회 후난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석한 푸펑 분수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비엔티안성 행정위원회 주석 일행을 접견했다.
위훙성(余红胜) 후난성 부성장과 왕웨이안(王卫安) 후난성 정부 비서장이 함께 참석했다.

마오웨이밍, 푸펑 분수의 후난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라오스는 아시아 내륙국으로 북부 지역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국토 면적은 약 23만 8,000㎢이며 인구는 약 750만 명이며, 비엔티안성은 라오스 서북부에 위치해 있다.
마오웨이밍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후난성의 경제·사회 발전 현황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후난성과 라오스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적 교류가 활발하며 경제·무역 분야에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만 후난 상인의 라오스 진출’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최근 양측은 인프라 및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인문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분야 협력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라오스 대표단은 총 41차례에 걸쳐 4,545명이 후난을 방문했으며, 후난 기업 195개사가 라오스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양측은 6쌍의 우호 성·시 관계를 체결했으며, 화이화(怀化)-비엔티안 국제 화물열차는 누적 800편 이상 운행돼 화물 운송 규모는 중국 중부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마오웨이밍은 후난성이 라오스와의 협력 거점 구축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측이 중국과 라오스 양당 및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전략적 지도 아래 협력 청사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해, ‘하나의 노선, 두 개의 산업단지’ 등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후난 기업의 라오스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인문 교류를 확대해 새로운 시대의 전천후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에 양 지역이 적극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접견 현장
푸펑 분수는 비엔티안성은 라오·중 수교 65주년 기념 및 ‘라오·중 우호의 해' 행사를 계기로 후난성과 고위급 상호방문, 경제·무역 교류, 문화·관광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 농업, 인프라 건설, 농촌 진흥 등 분야에서 후난성의 선진 경험을 배우고 참고해 양국의 전통적 우의를 계승하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번역:구숙
출처:후난성인민정부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