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5일] 4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단지에서 중국 선수의 얼음조각 작품 '천사의 사랑'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3일 간의 '제35회 중국·하얼빈 국제얼음조각대회'가 이날 하얼빈 빙설대세계단지에서 막을 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젠페이(謝劍飛)]
3일 간의 '제35회 중국·하얼빈 국제얼음조각대회'가 4일 하얼빈 빙설대세계단지에서 막을 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3일 간의 '제35회 중국·하얼빈 국제얼음조각대회'가 4일 하얼빈 빙설대세계단지에서 막을 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젠페이(謝劍飛)]
3일 간의 '제35회 중국·하얼빈 국제얼음조각대회'가 4일 하얼빈 빙설대세계단지에서 막을 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