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신화망 베이징 11월4일]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당의 20기 4중전회(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정신을 관철∙이행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며 중국과 외국 간 인적 왕래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하기 위해 중국은 프랑스 등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스웨덴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