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신화망 상하이 11월6일]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5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개막 당일 독일 티센크루프그룹이 상하이에 설립한 수소에너지 기업 신기원(新紀元氫能科技)과 상하이 식품 기업 탕이전쉬안(唐藝臻選)이 각각 이번 수입박람회의 첫 영업허가증과 첫 식품경영허가증을 받았다. 이는 수입박람회의 파급효과 확대와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