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신화망 베이징] 지난해 중국 조선업이 선박 건조량, 신규 수주량, 수주 잔량 등 이른바 ‘3대 지표’에서 모두 세계 시장 점유 1위를 차지하며, 16년 연속 글로벌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월 1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선박 건조량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5천 369만DWT(재화중량톤수)를 기록하며 세계 시장의 56.1%를 점유했다. 신규 수주량은 1억 782만DWT로 전 세계 물량의 69%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수주 잔량 또한 전년보다 31.5% 증가한 2억 7,442만DWT에 달해 세계 시장의 66.8%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