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베이징=신화통신) 2025년 중국 전자정보 제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전자정보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10.6% 확대됐다. 성장률은 공업과 첨단 제조업보다 각각 4.7%포인트, 1.2%포인트 높았다.
2025년 규모이상 전자정보 제조업 매출은 17조4천억 위안(약 3천619조2천억원)으로 2024년보다 7.4% 늘었다. 영업 비용은 15조1천억 위안(3천140조8천억원)으로 6.9% 증가했다. 총이윤은 19.5% 확대된 7천509억 위안(156조1천87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중에서 스마트폰과 마이크로컴퓨터 장비 생산량은 각각 0.9% 감소한 12억7천만 대, 2.9% 줄어든 3억3천200만 대로 집계됐다. 집적회로(IC) 생산량은 4천843억 개로 10.9% 증가했다.
수출도 안정세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규모이상 전자정보 제조업의 수출인도액은 2024년도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