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신화망 베이징 2월3일] 최근 잇따라 열린 중국 지방정부 양회에서 '대외개방'이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각 지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확대에 초점을 맞춰 목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하고 있다.
각 지방정부가 발표한 업무 보고서를 살펴보면, 여러 연해 지역은 대외개방의 새로운 조치를 피력했다.
저장(浙江)성은 개방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종상품(벌크스톡) 자원 배치 허브 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톈진(天津)시는 개혁 심화와 상업 무역 개방의 차원을 다양화하며, 대외무역 기업이 내수 및 신흥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명확히 했다.


지난달 10일 하이난(海南) 싼야(三亞)국제면세성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몇몇 지역은 제도적 혁신을 통한 서비스 능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푸젠(福建)성은 자유무역시험구의 확장과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개발구 일체화 관리 제도 개혁을 심화할 것을 요구했다. 광둥(廣東)성은 자유무역시험구 향상 전략을 심도 있게 시행하고, 대외개방 구도를 최적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