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Français 日本語

홈 > ChinaNews > 제5차 중한 산업장관회의 베이징서 개최

제5차 중한 산업장관회의 베이징서 개최

2026-03-20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지난 18일 제5차 중한 산업장관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리러청(李樂成)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부장(장관)과 김정관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해, 반도체, 리튬전지, 산업 그린전환 및 실버경제 관련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리러청 부장은 “이번 회의는 신년 초 베이징에서 열린 중한 양국 정상회의의 중요 합의 내용을 이행하는 조치로, 중한 산업협력 추세가 양호하고, 토대가 단단해 상호보완적이고 깊이 융합된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글로벌 산업 분업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개방협력, 평등대화로 글로벌 도전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양국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함으로 호혜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 중한 산업협력과 관련해 ▲전략기회를 함께 포착해 양국 첨단기술 및 신흥 분야 협력 확대로 제조업 고품질 발전 추진 ▲공감대 심화에 힘써 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도체, 리튬전지, 산업 그린전환, 실버경제 등 중요 분야 실무협력 추진 ▲최적화 서비스로 시장 잠재력 활성화 3가지 의견을 내놓으며 “중국은 한국기업을 포함한 외자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좋은 여건을 조성함으로 한국기업이 계속해서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하며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한중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무역파트너로, 산업 공급망 연계가 매우 긴밀해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실무협력 추진에 이롭다”며, “양국은 글로벌 불확실성, 기후변화, 저출산율과 고령화 등 공동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양국의 산업 발전 목표 부합성이 크기 때문에 발전 잠재력이 있는 협력 분야를 함께 개척해, 호혜윈윈을 토대로 미래 협력방향을 한층 구체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국 산업 주관부처인 한국 산업통상부와 중국 공업정보화부에서 양국 정상 간 중요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하며, 이번 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 정책 협동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의 후 리러청 부장과 김정관 장관은 ‘제5차 중한 산업장관회의 요록’에 서명하고, 중한 산업장관회의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정책소통과 부처 상호방문을 확대하고, 신흥산업과 미래산업 협력을 적극 개척하며, 양국 기업 통상협력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글로벌 산업 공급망 안정으로, 양국 경제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자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2027년 한국에서 제6차 양국 산업장관회의 개최를 약속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공업정보화부 웹사이트

주최기관 : 후난성 인민정부관공서    저작권 : 후난성 인민정부 저작권소유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착오가 발견되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주소 : enghunan@126.com   연락처 : 86-731-88664060

사이트 번호 :  湘ICP备05000618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