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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수산 양식 생산량, 전 세계의 약 56%...스마트 기술로 자연의 제약 벗어나

2026-03-24

[신화망 중국 푸저우 3월23일]중국의 수산 양식업이 녹색 전환과 스마트화를 추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수산 양식 생산량은 6천300만t(톤)을 돌파했다. 전 세계 생산량의 약 56%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어업 경제의 총생산액은 3조4천만 위안(약 654조87억원)에 달하며 수천만 명이 해당 산업의 업·다운스트림에 종사하고 있다. 중국 어업 산업에서 양식과 어획 비중은 각각 83%, 17%를 차지하고 있다. 양식이 글로벌 시장에 양질의 수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야생 어족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샤오팡(肖放) 중국 농업농촌부 어업어정관리국 국장은 최근 열린 '2026년 국제 지속가능한 수산 양식 대회' 개막식에서 중국은 지속가능한 발전 이념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개발·이용 중인 양식 품종이 640종에 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마트' 기술이 더해지면서 중국 수산 양식의 '녹색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기술 덕분에 중국 양식장이 날씨 등 자연조건에 따른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롄장(連江)현에 위치한 딩하이완(定海灣) 해역에는 십여 개의 대형 양식 플랫폼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선 5G, 스마트 센서 등을 기반으로 수질, 수온, 용존산소, 어류의 성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중국 스마트 어업 대형 양식선 '궈신(國信)1호'는 '선상 수조 양식' 모델을 통해 대황조기, 대왕바리, 대서양연어 등 고급 어종을 양식하고 있다. 해당 양식선은 대형 취·배수 시설로 8만㎥가 넘는 선내 수조의 물을 끊임없이 순환시키고 수온, 해류 등 환경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태풍, 적조 등 자연재해를 피함으로써 양식 리스크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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