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신화망 중국 우한 4월30일] 창장(長江) 기슭에 위치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경제기술개발구. 둥펑(東風)자동차 산하의 프리미엄 스마트 신에너지 브랜드 란투(嵐圖·Voyah) 조립공장에서는 첨단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차체 하부 조립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 AI 비전 검사 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 스마트 모듈에 빠르게 입력되는 디지털 프로그램...이곳 생산라인에서는 여러 종의 신에너지차 모델이 혼합 생산되면서 63초마다 신차 1대가 쉴 새 없이 출고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위치한 둥펑(東風) 란투(嵐圖·Voyah) 스마트공장 생산라인. (사진/신화통신)
란투의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기념식이 우한 분회장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둥펑의 체질 개선은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란투 외에 오프로드 전기차 멍스(猛士) 917, 이파이(奕派) 등 전 가격대와 차종을 아우르는 신에너지차 라인업을 구축해 유럽, 남미, 동남아 등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덕분에 둥펑의 실적은 고무적이다. 지난해 둥펑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05만3천 대로 집계됐다. 자체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155만 대로 전체에서 6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해 둥펑이 보유한 유효 특허는 총 2만8천 건을 넘어섰다. 발명 특허 승인 수는 중국 내 완성차 기업 중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