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현판식 현장. (취재원 제공)
[신화망 중국 상하이 5월9일]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국과 중국의 지방 간 우호 왕래 심화, 문화 교류 촉진, 청년 협력 추진 등 방면에 있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상하이가 중국의 중요한 경제 중심 도시이자 한중 교류 협력의 중요한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상하이에 한중경제협력센터, 한중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함으로써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양국의 교류 루트를 확장하고 지방 차원의 실무 협력을 심화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현판식 행사에 참석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취재원 제공)
이어 권 회장은 "이번에 문을 연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는 상하이를 거점으로 중국 화동지역에서 한국과 상하이·주변 지역 간 문화 교류, 청년 교류, 문화·비즈니스 협력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촉진할 것"이라면서 "양국의 지방 교류를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센터장은 앞으로 상하이 센터의 지역적 이점,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한중 문화 교류, 청년 교류, 관련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 추진해 양국의 민간 우호 왕래 증진과 지방 교류·협력 심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중심가인 황푸(黄浦)구 후빈루(湖滨路)에 위치한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는 독립된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중국 측 직원이 상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는 문화 교류, 청년 상호작용, 비즈니스 매칭을 주요 업무 방향으로 삼아 한중의 지방 간 소통·교류, 프로젝트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양국의 지방 우호 왕래를 위한 한층 더 실무적인 교류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