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오절 연휴 기간 전국 출입경 인원 일평균 220만 명 예상
2026-06-18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16일 소식에 따르면 올해 단오절 연휴 기간(6월 19~21일) 전국 출입경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일평균 22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대형 국제공항을 통한 출입경 인원이 소폭 증가할 곳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하이 푸둥, 베이징 서우두, 광저우 바이윈, 선전 바오안, 베이징 다싱, 청두 톈푸 등 국제공항을 통한 일평균 출입경 인원은 각각 10만4000명, 5만2000명, 5만2000명, 2만1000명, 1만9000명, 1만7000명으로 전망된다.
또 광둥·홍콩·마카오 지역에서는 단오절 연휴 기간 다수의 용선 경기와 대형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 및 친척 방문객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해당 지역의 육로 통상구 이용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그중 선전 뤄후, 푸톈, 선전만,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서구룡역, 롄탕 통상구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은 각각 26만 명, 24만 명, 20만 명, 13만 명, 1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주하이 궁베이, 강주아오 대교, 칭마오, 헝친 통상구의 일평균 출입경 인원은 각각 37만 명, 12만2000 명, 11만5000 명, 10만5000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