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문화 주제 전시, 유엔 유럽 본부에서 개최 예정

사진은 2024년 5월 프랑스 관람객이 한자 예술 작품 ‘중·프 우정의 탑’을 호평하는 모습이다. (사진: 후난성 송단 한자 예술 박물관 제공)

최근, 2025년 "문명 대화 국제일" – 중화 문화 주제 "한 글자로 중국을 사랑하게 하다" 유엔 유럽 본부 시리즈 행사가 창사에서 시작되었으며, "한 글자로 중국을 사랑하게 하다" 중화 문화 주제 전시가 6월에 유엔 유럽 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 글자로 중국을 사랑하게 하다" 중화 문화 주제 전시는 한자 예술 주제 박물관인 후난성 송단 한자 예술 박물관(湖南省宋旦汉字艺术博物馆)이 추진한 "해외 진출" 중화 우수 전통 문화 전파의 중요한 행사이다. 2015년부터 이 박물관은 미국, 일본, 한국, 러시아,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지에서 61회의 전시 교류를 개최했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중국뉴스망·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