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7월 8일, ‘시간의 역사’ 디지털 특별전 세계 최초 전시가 창사 다웨청(大悦城)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과학 전시의 정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맨눈 3D 공간, 모션 인식 인터랙티브 프로젝션, 음향·조명 예술 감응 기술 등을 통해 추상적인 이론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각적 경리로움으로 전환시켰다.
이번 특별전은 ‘시간의 역사’를 창작 내용으로 삼고 있다.‘시간의 역사’는 전 세계 과학 대중화 분야의 이정표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2,500만 부를 돌파했다.
번역: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후난일보